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격형 미드필더 (문단 편집) == 대표 선수 == 대표적인 선수들로는 '''[[펠레]], [[디에고 마라도나]], [[요한 크루이프]], [[알프레도 디 스테파노]], [[지네딘 지단]], [[미셸 플라티니]], [[지쿠]], [[바비 찰튼]]''', [[아돌포 페데르네라]], [[발렌티노 마촐라]], [[지지뉴]], [[레몽 코파]], [[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]], [[페드로 로차]], [[산드로 마촐라]], [[잔니 리베라]], [[볼프강 오베라트]], [[귄터 네처]], [[호베르투 히벨리누]], [[토스탕]], [[테오필로 쿠비야스]], [[리카르도 보치니]], [[소크라치스]], [[엔조 프란체스콜리]], [[루드 굴리트]], [[미카엘 라우드루프]], [[게오르게 하지]], [[하이(축구선수)]], [[로베르토 바조]], [[후이 코스타]], [[후안 로만 리켈메]], [[프란체스코 토티]], [[미하엘 발락]], [[다비드 실바]], [[알레산드로 델 피에로]], [[카카]], [[메수트 외질]], [[마렉 함식]] 등이 있다. 현역 선수들 중에서는 [[케빈 더 브라위너]], [[토마스 뮐러]], [[마르코 로이스]], [[율리안 브란트]], [[크리스티안 에릭센]], [[앙투안 그리즈만]], [[마르틴 외데고르]], [[하메스 로드리게스]], [[브루노 페르난데스]], [[히카르두 오르타]], [[디미트리 파예트]], [[메이슨 마운트]], [[제임스 매디슨(축구선수)|제임스 매디슨]], [[피오트르 지엘린스키]], [[베르나르두 실바]], [[자말 무시알라]], [[도니 판더베이크]], [[플로리안 비르츠]], [[리오넬 메시]][* 본래는 중앙 공격수 혹은 우측 윙어로 활약해왔지만 파리 생제르맹 이적 후,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현재 공격수 역할을 맡고 있어서 현재는 사실상 공격형 미드필더로 정착하고 있다.], [[잭 그릴리쉬]][* [[맨체스터 시티 FC|맨시티]]로 이적한 후엔 보통 왼쪽 [[윙어]]로 많이 나오지만, [[아스톤 빌라 FC|아스톤 빌라]] 시절엔 팀의 에이스 겸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소화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이 나왔었다. 종종 맨시티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기도 한다.]가 대표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들이다. 다만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꾸준히 변화함에 따라 이 중에서 전통적인 10번 플레이 메이커 역할이라고 할 만한 선수는 사실상 없는 편. [[토마스 뮐러]]는 기본적으로 4-2-3-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와 [[윙어]], 투톱의 세컨드 스트라이커 모두 활약이 가능한 선수이며, 윙어로 활약하던 [[마르코 로이스]]는 2013-14 시즌부터 4-2-3-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어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이다가 2018-19 시즌 부터는 측면보다는 중앙으로 완전히 전향하여 공격형 미드필더로 정착했다.[* 사실상 공격진에서 프리롤 역할을 맡아 모든 공격 진영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방식으로 뛰고 있다.] [[앙투안 그리즈만]]은 클럽에서는 주로 공격수로 뛰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4-2-3-1 포메이션에 원톱 [[올리비에 지루]] 아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뛰는데, 선수 스타일이 스타일이다보니 거의 4-4-1-1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공격형 미드필더보다는 섀도우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위치까지 올라가서 활약한다. [[하메스 로드리게스]]는 데뷔 이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 첫 해까지인 2014-15 시즌까지는 전형적인 10번 플레이메이커 자리에서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쳤으나, 지단 감독 부임 이후 크-카-모 조합이 중용받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, 이후 레알-뮌헨에서는 4-1-2-3의 왼쪽 메짤라 자리에서, 에버튼에서는 오른쪽 윙에서 플레이메이킹 역할을 도맡았다. [[브루노 페르난데스]] 또한 중앙 미드필더의 박스 투 박스, 메짤라나 4-2-3-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 다 소화 가능 하지만,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때는 정석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전형적인 임무 보다는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며 중원 전 지역에서 공격 작업 시작과 연계, 침투를 주로 수행한다. [[다비드 실바]]는 커리어 시작은 10번 플레이메이커로 시작했으나 커리어가 진행되며 측면 플레이메이커, 메짤라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고, [[케빈 더 브라위너]]도 공격형 미드필더, 메짤라, 윙어 등 다양한 역할을 오갈 수 있는 선수다. 그나마 전형적인 10번 플레이메이커에 가까운건 [[메수트 외질]]인데, 외질도 사실 스타일만 보면 플레이메이커보다 찬스메이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전통적인 플레이메이커의 스타일과는 차이가 다소 있다. 한국에는 골키퍼와 윙어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자원[* 공미 포지션이 난이도가 높고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대표팀의 에이스급 선수가 소속팀에서의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님에도 대표팀에서는 공미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. 주 포지션이 윙어지만 대표팀에서는 공미 역할로 자주 출전한 [[박지성]], [[손흥민]]이 대표적인 예시다.]으로, 대표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[[임국찬]], [[이차만]], [[박상인]], [[이영무]], '''[[박창선]]''', [[이흥실]], [[최순호]], [[황보관]], [[김주성(축구)|김주성]], [[김현석(축구)|김현석]], '''[[신태용]]''', [[박남열]], [[최문식]], [[윤정환]], '''[[안정환]]''', [[고종수]], [[이관우]], [[김두현]], [[황진성]], [[구자철]], [[김보경(축구선수)|김보경]], [[지동원]], [[남태희]], [[이재성]], [[권창훈]], [[이동경]], [[정우영(1999년생 축구선수)|정우영]], '''[[이강인]]''' 등이 있으며 K리그에서 뛴 유명한 외국인 선수로는 [[바데아]], [[보띠]], [[따바레즈]], [[세르베르 제파로프]], [[세징야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